최봄보리 작가님 작품을 머그컵에 소중히 담았습니다
작가님께선 동심이 곧 불심이라 하였으며 동자승의 해맑은 얼굴과표정으로 불성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.
차한잔의 여유와 동자승의 맑고 순수한 미소에서 잠시나마 행복을 느껴보세요
사이즈 : 지름 8cm 높이 9.2cm
재질 : 도자기